보면 볼 수록 주인공이 파멸로 벅뚜벅뚜 걸어가더라 ㅋㅋㅋㅋ
멈출 수 있을때 멈추는게 아니라 자기 뇌를 빼서 현실부정하는 느낌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그나마 제정신 차릴 쯤엔 이미 돌이킬수 없고 제정신 차리지 못하는게 복인 수준이심
보면 볼 수록 주인공이 파멸로 벅뚜벅뚜 걸어가더라 ㅋㅋㅋㅋ
멈출 수 있을때 멈추는게 아니라 자기 뇌를 빼서 현실부정하는 느낌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그나마 제정신 차릴 쯤엔 이미 돌이킬수 없고 제정신 차리지 못하는게 복인 수준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