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나기 모자 인화사진이 너무 갖고싶어서...
사노 민폐짓도 오늘보니까...
5년전 여름 기억이 너무 좋았고 나기도 사랑했으니까...
조금은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더라
819호 현재에서 과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장면
잘만든거 같어...
그리고 비욘더 씨 가사 엄청 의미심장하더라
마지막으로 안짱 5년전과 비교해서 일본어 자연스러움
암튼 자꾸 생각나는 평냉같은 영화야

사노 민폐짓도 오늘보니까...
5년전 여름 기억이 너무 좋았고 나기도 사랑했으니까...
조금은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더라
819호 현재에서 과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장면
잘만든거 같어...
그리고 비욘더 씨 가사 엄청 의미심장하더라
마지막으로 안짱 5년전과 비교해서 일본어 자연스러움
암튼 자꾸 생각나는 평냉같은 영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