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임)
옛날엔 ㄹㅇ 폰딧불이 의자차기 코골기 이런 ㄹㅈㄷ 관크가 아닌 이상 별 신경 안 썼는데
요즘은 진짜 작은거 하나하나 너무 신경쓰여
그러다 영화에 집중 못하는 날 발견함... 좀 내려놔야 하는데 예민해지니까 영화도 제대로 못 즐기고 있어ㅠㅠ
옛날엔 ㄹㅇ 폰딧불이 의자차기 코골기 이런 ㄹㅈㄷ 관크가 아닌 이상 별 신경 안 썼는데
요즘은 진짜 작은거 하나하나 너무 신경쓰여
그러다 영화에 집중 못하는 날 발견함... 좀 내려놔야 하는데 예민해지니까 영화도 제대로 못 즐기고 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