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이랑 비교해 보니 확실히 3월에는 나 치고는 제법 빨빨거리고 돌아다녔다 싶다ㅋㅋ
지금도 보는게 좀 편향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요샌 주말에는 꼭 뭐라도 보러 나가는거 같아
이 목록엔 없지만 작년 서브스턴스부터 시작해서 더폴로 차츰차츰 다시 영화에 재미 붙이게 됐는데 이 두 영화에 감사하기까지 함
정말 영화에 흥미를 많이 잃었었거든..가끔 집영화 무한 끊어보기로 대충 보는 정도였을까 오랜 시간 뭔가 씨네마적 체험은 거의 안 하고 살았음
지금도 뭐 다른 덬들에 비하면 명함도 못 내밀겠지만 그래도 길고 긴 영태기를 청산했구나 싶어서 좀 기뻐서 올려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