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영방에서 영화 좋은취미라는 글 댓글이었나?! 이정도 값내고 평소 경험해보기 어려운 세상 체험해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다는 거에 공감했는데
이영화가 나한테 그랬음
조훈현 이창호 유명하다고 이름 정도만 아는 바둑기사들이었는데 생전 처음 들어보는 바둑용어도 들어보고 바둑의 세계 얕게나마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음
승부의 세계의 치열함과 인간적 고뇌도 잘 그려내서 제목과 잘어울리는 영화라고 생각
배우들이 너무 잘해서 네.. 왜..그랬나싶고
딴말인데 유아인 입은 복고? 옷들이 예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