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의 4월 단독 개봉작 ‘롯시픽’ 라인업을 28일 공개했다.
2일 개봉하는 ‘헤레틱’은 A24의 공포 스릴러 신작으로 외딴 집에 갇힌 두 소녀가 집주인에게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해야 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믿음의 광기에 대한 수수께끼를 다룬다.
9일에는 국내 46만 관객 돌파, 동명 원작 소설 누계 30만 부 발행 등 반향을 일으킨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롯시네 보석발굴 프로젝트의 14번째 작품으로 선정되어 재개봉한다.
12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출동! 왕엉덩이 히어로’는 세상 모든게 귀찮은 ‘웜뱃’과 소심한 겁쟁이 꼬마 ‘날다람쥐’가 짝을 이뤄 마을을 구하고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히어로 액션 어드벤처다.
2013년 한국에서 김병우 감독이 연출하고 하정우가 주연을 맡아 550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일본 리메이크작인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도 4월 16일 단독 개봉한다.
견자단 감독, 견자단 주연의 ‘열혈검사’는 4월 16일 단독 개봉한다. 영화는 전직 형사 출신의 검사 ‘곽자호’(견자단)가 오판으로 기소된 청년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목숨과 경력을 걸고 수사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주연을 맡은 견자단은 메가폰까지 함께 잡았다.
롯시네 보석발굴 프로젝트의 15번째 작품이자 개봉 25주년을 맞아 롯데시네마 애니버서리 페스타로 선정된 ‘4월 이야기’는 4월 23일 단독 재개봉한다.
‘러브레터’, ‘하나와 앨리스’ 등을 선보인 이와이 슌지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인 ‘4월 이야기’는 대학 새내기인 ‘우즈키’(마츠 다카코)가 고등학교 시절 선망하던 선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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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헤레틱
4/9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4/12 - 출동! 왕엉덩이 히어로
4/16 -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 열혈 검사
4/23 - 4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