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왕자주인공 스토리보다 공주라인 스토리가 많기도 하지만 그놈의 PC를 여성에만 갖다쓰기때문!!!
영덕+디즈니 진성빠로써 신데렐라 뮬란 앨리스 정글북 말레피 부터 모두 극장 실관했고, 디플에 있는 피터팬&웬디까지 다 봄.
디즈니 실사프로젝트 초반 좋게 평가됐던 이유는 원작의 현실적비주얼 구현+현대적 해석+디즈니의 자본력과 기술력이 기대를 충족해 주었기 때문임.
근데 뮬란부터 스물스물 각종 논란과 스토리라인 붕괴로 망작삘 나더니 이후 편향된 PC주의(특히 여성만 유색인종, 흑인히스패닉외엔 또 소외) 묻히면서 자멸중인거임.
제발 실사화는 고증대로 가고 지들이 잘하는 오리지널스토리 만들라고!!! 근데 요즘보면 이 스토리라인 자체가 감다뒤인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