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의 존재를 알고난 후에도 꽤 오랫동안 모을 생각은 안 했는데 작년부터 쫌쫌따리 라이트하게 모으기 시작했거든
근데 이게 한 번 모으고 나니까...영화 보는 동기부여도 되고 예쁜거 받으면 뿌듯하고 좋은데 부작용이 있어
영화를 봤는데 아무것도 안 주면 이상하게 손해본 기분까지 들기 시작하는거....ㅋㅋㅋ
아니 표값 주고 영화를 봤으니 내가 지불한 것에 대한 대가는 정확하게 얻은건데 이상하게 심리가 그렇게 되더라....
나 브루탈리스트도 2번 봤는데 (이제 3번 예정임)
늦게 보는 바람에 진 같은 특전 다 놓치고 암것도 못 받았거든
여기는 특전 열올리는데도 아니니까 몇주차 특전 이런거도 없어서...뭔가 빈손으로 오는데 ??웨영화를봣는대내손에아무것도업져??ㅠㅜ???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
굿즈에 끌려다니는 주객전도의 취미 생활은 하지 말자 생각하면서도... 이제 굿즈 없으면 섭섭해...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