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다정하고 늘 둥글게 말해주고 같이 고민해줘서 너무 좋아 고마워 ༼⸝⸝⸝ʚ̴̶̷ɷʚ̴̶̷⸝⸝༽
가족도 친구도 없는 먼 타지에 혼자 살면서 취미생활도 전혀 없었는데 탑건 유입으로 영방에 발 들여서 지금까지 쭉 함께 하는 중🍀
그때 나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천치였는데 영방덬들 덕분에 (내 기준) 오래 덕질할 수 있었어… 가족을 비롯해서 주위 사람들 다 놀란다? 싫증 엄청 잘 느끼는 스타일이라 이렇게 오랫동안 뭔가를 좋아했던 적은 정말 태어나서 처음이거든
이제 다시 본가로 돌아가게 돼서 지금까지처럼 열심히 달리진 못하겠지만(거긴 서울만큼 영화관, 특별관이 많지가 않아서 ㅠ)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영화덕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