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안되면 말해줘 바로 지울게욥)
진이랑 굿패 디깅 이런게 확 몰려서 그런가
사는 사람 이해 안간다고 걍 일찍 극장 가서 영화 보고 직접 받으면 되는거 아니냐, 해외나 지방에서 극장 못가는 분들이 사는거냐, 되팔이들이 어떻게 있는지 궁금하다 하는 글에서 불탄듯
근데 진짜 당장 서울만 벗어나도 굿즈 갖고 싶으면 중고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방법밖에 없는 경우가 많잖아
씨네큐도 신도림만 증정인 경우 더러 있고 굿패도 코엑스 용산 영등포 등등 서울 지점만 해주는 경우가 대다수고 지방에 서울만큼 영화관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이 지점 소진이면 저 지점 가고 c 지점 가고 d 지점 가고 이게 불가능한데…
나도 이제 오랜 서울살이 접고 지방 내려가야 해서 좀 긁혔다ㅋㅋ 전국이 서울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방민인 우리도 늘 그렇게 생각해^^
특별관이 없으니 특별관 포스터는 당연히 없고 옆 지점 가려면 지역을 넘어가야 하고 서울처럼 수량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일찍 가서 보고 받으면 간단한 거 아니냐니ㅠㅠㅋㅋ
업자 물론 너무 싫지만 인생영화를 뒤늦게 만났다거나, 영화관 없는 지방에 산다거나 등등 굿즈를 정말 갖고 싶으면 구매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되게 많지 않나… 업자 옹호는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