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 전 소지섭 이름 보고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올라갔었는데 역시나... 👍
우리지역은 서쿠도 안먹히고 포스터 증정하는 것도 없어서 빈손으로 돌아가지만, 막차 끊겨서 집까지 걸어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관에서 봐서 다행이었어
영화 시작 전 소지섭 이름 보고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올라갔었는데 역시나... 👍
우리지역은 서쿠도 안먹히고 포스터 증정하는 것도 없어서 빈손으로 돌아가지만, 막차 끊겨서 집까지 걸어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관에서 봐서 다행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