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부자 아들)가 집 부숴놔서 돈못준다고 고소안하는걸 감사히 생각해라 했잖아
이거 서재 홈통 부쉈다고그러는거맞음..?
그거 원래 바꾸기로합의봤던거 아님.?근데 왜그러는거여.?
부자아빠는 예상못해서 빡도는거이해하는디 아들놈은 왜그려?
남주가 아틸라(사촌) 아내한테 집적거렸다고하는거
언제 집적거렷음..,,?
춤춘거밖에없지않나 그것도 자기가 강요해서..?
그리고 신나게 춤잘추고나서는 왜갑자기 사촌아내 정색하고
집나가라는식으로 말하는거야...?
나 이해시켜줄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