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화 만들어진 시대의 인식수준까진 어쩔 수 없다쳐도
영화 속에서 연출된 모습이나 영화 외적으로 촬영 그 자체까지
저렇게 어린 소녀 배우들 착취하듯이 다룬 영화가 지금 이 시대에 버젓이 재개봉을 하고 예술이랍시고 소비되는게 맞나 싶다
영화 속에서 연출된 모습이나 영화 외적으로 촬영 그 자체까지
저렇게 어린 소녀 배우들 착취하듯이 다룬 영화가 지금 이 시대에 버젓이 재개봉을 하고 예술이랍시고 소비되는게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