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나자마자 세수하고 와서
바로 다시 보기 시작함
다시 보니까 처음부터 눈물 엄청 나고 언더프레셔 장면은 가사를 곱씹게됨 춤추는게 아니라 고통에 몸부림치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영영 알 길 없는 그사람의 마음, 뒷모습이라던가
당신을 어렴풋이나마 이해할수 있을만큼 커버린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이라던가
영원히 그 장면들 사이에서 헤매겠지
흐어...
슬프다
바로 다시 보기 시작함
다시 보니까 처음부터 눈물 엄청 나고 언더프레셔 장면은 가사를 곱씹게됨 춤추는게 아니라 고통에 몸부림치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영영 알 길 없는 그사람의 마음, 뒷모습이라던가
당신을 어렴풋이나마 이해할수 있을만큼 커버린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이라던가
영원히 그 장면들 사이에서 헤매겠지
흐어...
슬프다
미쳤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 개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