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용 아무것도 모르고 대만영화 리메이크란것만 알고 보러간거라
들이대는 여자 나올때 : 퀴어물인가...?(대만드라마 편견)
여주가 피아노 치도록 치유(?)해줄때: 남주 부모님이 아들 멘탈케어하라고 붙여준건가? 환자랑 사귀면 안되서 고민중?
중반 : 귀신이나 뭐 그런거같은데...아니 만화면 바로 그러겠지만 멜로인데 아니겠지(내가 만화 오타쿠라 헛다리짚는거라 생각)
중후반 : 구라치지마 이게 진짜라고??
후반 : 와 너의이름은 생각난다(내가 오타쿠라2)
사실 후반은 몰입하지못하고 얘들아 사랑 그정도아니야..............너네 삶을 살렴 하고 본거같긴한데(ㅠㅋㅋ)
ㅋㅋㅋㅋ손익 넘기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