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1보고 넘 재밌었는데 2도 진짜 재밌게 보고 옴
같이 본 사람들도 다 같은 구간에서 터져서 좋았음ㅋㅋㅋ
보면서 생각한거
이번에 바뀐 차장 존나 개허접스러워서 허성태보다 웃김ㅠ
가영이 남친...좀 잘생긴듯? 엔시티 샤오쥔+박보검 느낌..
셋이 끌어안을때마다 느낀건데 천덕규는 준 아버지같고 철이는 동생같고..걍 가족 느낌임ㅋㅋㅋ 그리고 천덕규랑 철이는 진짜 왤케 똑같냐 하는짓이나 생각이 ㄹㅇ 부자냐고 ㅋㅋㅋ
마지막에 암살요원 준 애니에서 요원으로 변하는 장면 ㄹㅇ 느좋...암살요원 준 그림체 섹시해서 좋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액션은 역시 총보다 칼질이 최고다...마지막에 김성오랑 액션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