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는 동안은 그다지 큰 감흥이 없었는데
마지막으로 치달을수록 북받치네 이거
이 영화의 진주인공은
자신 뿐만 아니라 자녀의 지나온 사랑과 시절을 모두 품고 온 마음을 다해 오느라 늙어버린
젠칭 아부지다
마지막으로 치달을수록 북받치네 이거
이 영화의 진주인공은
자신 뿐만 아니라 자녀의 지나온 사랑과 시절을 모두 품고 온 마음을 다해 오느라 늙어버린
젠칭 아부지다
뮤비는 작년 10월 전후인거 같은데.... 진짜 멋지게 잘나와서 람페뽕이 다시 차기 시작함ㅎㅎㅎ
크 까리해~
미쳤다 마지막에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와 람페 진짜 오타쿠의 심금을 울리는 캐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