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감 좋은듯;; 음악도 좋음 연기도 미쳤음
근데 후반 갈수록 힘이 딸리는 느낌..? 원작 소설이 있다던데 원작소설도 이렇게 끝나는지.. 좀 시간에 쫒겨서 급하게 마무리한 감이 있음..
열린결말은 아닌데 그렇다고 꽉닫결말도 아니고..(이것 뭐에요?
그래도 난 호에 좀 더 가까운듯? 울고 왔음..ㅜ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작품ㅇㅇ 호불호 많이 갈릴것같음
근데 후반 갈수록 힘이 딸리는 느낌..? 원작 소설이 있다던데 원작소설도 이렇게 끝나는지.. 좀 시간에 쫒겨서 급하게 마무리한 감이 있음..
열린결말은 아닌데 그렇다고 꽉닫결말도 아니고..(이것 뭐에요?
그래도 난 호에 좀 더 가까운듯? 울고 왔음..ㅜ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작품ㅇㅇ 호불호 많이 갈릴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