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잉업-개같이 졸긴했는데....생각보단 어렵진않은 영화라 ㄱㅊ 플롯도 뚜렷했고 나름 재미라면 재미도 있었음 한번 제대로 다시보고파
포스터 뱃지 둘다 이쁨 뱃지 못받음 말지 뭐 라는 각오로 갔었는데 이쁜걸보니 받아서 다행이다
리얼페인- 생각보다 무겁고 잔잔함 그거랑은 별개로 개취론 걍 쏘쏘했음
얼마전에 나홀로집에 1,2 봤는데 안경쓴 쪼꼬미 키에런 컬킨이 저렇게 크다니 쓰흡
크레딧 보니까 극중 영상통화하는 애기 진짜로 제시 아이젠버그 아들인 모양ㅋㅋㅋㅋ 그렇게 눈에넣어도 안아플 귀여운 아덜램을 두다니
더폴-n차라 감상 생략,,,^^
포스터는 못받아서 벼르다 받은거라 소원성취한 기분, 렌티 엽서는 이얼굴씨의 얼굴을 간직하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