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소재고갈 이제 쓸 건 다 써먹었다고 할 때였는데
카메라 기법 소재 등의 독창성으로 무장한 영화들이 등장
신선한 충격을 줌
헐리웃
매트릭스
1999년이었지만 거의 비슷한 시기니까
촬영기법 스타일 모든 걸 바꿔놓음
엑스맨 2001
스파이더맨 2002
캐릭성 마블 히어로 시작점
여기에서 구축된 이미지가 지금까지도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이어가고 있음
반지의 제왕 2001~2003
비빌 영화가 없다고 민폐 영화라고 하던데?
앞으로도 이 영화 뛰어넘을 작품 못 나올 거라고 하고 있음
항상 서사 있고 큰 스케일 가상 배경이면 기자들 후기 반응에 반지의 제왕급이다 소리 꼭 나오던데
결과는 같음
본 시리즈 2002
카메라 기법으로
액션 스타일을 바꿔버림
스파이 캐릭터 스타일도 바꿔버림
본 시리즈 이후 원조 스파이물 제임스 본드 시리즈가 차용
아저씨 등 우리나라에서 이 스타일 너무 따라함
한국
올드보이
장화 홍련
지구를 지켜라
살인의 추억
태극기 휘날리며
박하사탕 등
장르 독창성 새로운 시도 모든게 조화로웠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