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워낙 대명작이라서 상대적으로 안유명하고 언급 안되는 느낌인데

이것도 너무 재밌게 봤고

우리가족이 반제 개봉 당시 때도 다같이 가서 봤는데 그 기억 때문에 호빗도 3편 다같이 가서 봄 ㅋㅋ

뭔가 여러모로 추억이 큰 영화야ㅋㅋㅋㅋㅋ

 

찾아보니 재개봉 했었네 ㅠㅠㅠ 나중에 재개봉하면 꼭 또 가야지

 

이때 리 페이스랑 에이단 터너 되게 좋아했었음ㅋㅋㅋ 이어서 폴다크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