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꽤나 신선하고 배우들이 각자 역할에 잘 어울리고 과하지 않게 잘 살려서 영화가 더 아쉽다
뭔가 더 잘만들 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쉬워
각본이 공모전에서 여러번 당선됐다고 본거 같은데 그 이유를 알거 같더라
차라리 주연배우들에 좀 더 집중하고 19금 소설 이야기들을 좀 더 쳐냈으면 어땠을까 싶고 후반부 스토리가 좀 아쉬웠어
성동일캐도 매력적인캐인데 못살린게 아쉽고ㅠ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인거 같아
소재가 꽤나 신선하고 배우들이 각자 역할에 잘 어울리고 과하지 않게 잘 살려서 영화가 더 아쉽다
뭔가 더 잘만들 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쉬워
각본이 공모전에서 여러번 당선됐다고 본거 같은데 그 이유를 알거 같더라
차라리 주연배우들에 좀 더 집중하고 19금 소설 이야기들을 좀 더 쳐냈으면 어땠을까 싶고 후반부 스토리가 좀 아쉬웠어
성동일캐도 매력적인캐인데 못살린게 아쉽고ㅠ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