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두집살림 쓰레기고 내연녀도 그에 대한 죄의식 없어보여서 빡치는데 페넬로페 크루즈는 나오는 장면마다 멋있고 왜케 연기 잘하냐....
마지막에 자신이 죽기 전엔 페라리 성 물려주지 말라고 하는 장면에서 포기+단호함+슬픔이 너무 잘 느껴져서 슬펐음...
남주는 두집살림 쓰레기고 내연녀도 그에 대한 죄의식 없어보여서 빡치는데 페넬로페 크루즈는 나오는 장면마다 멋있고 왜케 연기 잘하냐....
마지막에 자신이 죽기 전엔 페라리 성 물려주지 말라고 하는 장면에서 포기+단호함+슬픔이 너무 잘 느껴져서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