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풀리는게 없네..
작품 자체는 꽤 대중적이고 흥행도 잘 된 모양이지만
왜곡된 묘사로 멕시코 배경 영화인데도
멕시코에서 싫어하고
트랜스젠더가 주인공인데 LGBT에서 싫어하고
이래저래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트로피 쓸어담는 화제작인데도 불구하고
로튼 관객평점 최악임 ㅎㅎ 레터박스 평점도 2점대..
시놉시스 보면 재미없을수가 없는 내용이던데
별로 풀리는게 없네..
작품 자체는 꽤 대중적이고 흥행도 잘 된 모양이지만
왜곡된 묘사로 멕시코 배경 영화인데도
멕시코에서 싫어하고
트랜스젠더가 주인공인데 LGBT에서 싫어하고
이래저래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트로피 쓸어담는 화제작인데도 불구하고
로튼 관객평점 최악임 ㅎㅎ 레터박스 평점도 2점대..
시놉시스 보면 재미없을수가 없는 내용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