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관 특수에 목매지 않게 됨(용아맥,용포디,남돌비 등등)
굿즈 욕구가 많이 사라짐
이 두개가 가장큼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걍 동네 아맥으로 가도 그냥 저냥 보게 되고
돌비시네마 안가고 돌앳가도 만족됨
그정도로 미친 덕질할 영화를 몇년째 못본게 크기도 한데
예전같았음 그래도 영화 개봉하면 특수관 싹다 돌고 그럼 자동으로 4차 이상씩 하고 이랬는데
요즘은 한번 보면 다행임ㅋㅋㅋㅋㅋㅋㅋ
굿즈도 진심 시그니처에 미쳐서 못가지면 죽는다!! 이랬는데
귀찮아~ 나중에 진짜로 갖고싶음 중고로 사지뭐 하긴하는데 아직 한번도 산적은 없음
시그니처 중간에 번호 빠지는거 극혐 했지만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짐ㅋㅋㅋㅋㅋㅋ
포스터도 예쁜거 아니면 별로 갖고싶지도 않아서
해포 최애라 이번에 개봉하는데 4d+포스터 별로라 걍 안봄
나도 이거 안바뀔거같았는데 바뀌더라 역시 사람은 오래살고 볼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