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펴서 낳은 아들이 지금의 부회장인게 본인이 이룬 업적인걸 보여준 영화업적이 바람핀거야? 그 좋은 레이싱 장면들 놔두고 왜 바람핀거만 나와나중에 나오는 레이싱장면 풍경들 너무 좋던데 영화내용에 아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