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넘게 뭘본건지 ㅎㅎ 내용도 지지부진하고 레이싱 영화도 아니고 이 추위를 헤쳐가며 바람피고 두집살림해서 마누라 가슴에 못박은 ㅎㅌㅊ 창업주 구구절절 변명문을 보고 왔다니 ㄹㅇ 빡침앞으로 페라리 자동차 불매해야겠네 ㅠ (모닝을 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