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니콜 키드먼, 데미 무어의 우정이 2025 오스카 시상식에서 '시험'에 들다
389 1
2025.01.04 00:34
389 1

iTiylr

 

니콜 키드먼과 데미 무어가 여우주연상 부문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5년 1월 02일

 

니콜 키드먼, 데미 무어의 수십 년 간의 우정이 오스카에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올해 오스카상은 할리우드의 두 가장 큰 여배우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니콜 키드먼과 데미 무어가 여우주연상 부문에서 서로 정면으로 맞서고 있기 때문에 훨씬 더 흥미로워질 것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30년 넘게 친한 친구로 지내온 두 여배우는 둘 다 권위 있는 트로피를 집으로 가져가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Demi와 Nicole은 30년 이상 친구였으며 어색한 시상식 시즌이 함께 역사를 지우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내부자는 InTouch 에 말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그러나 둘 다 올해 각자의 경쟁 영화인 Nicole의 Babygirl과 Demi의 The Substance에서 큰 위험을 감수했으며 둘 다 그 위험이 결실을 맺는 것을 보고 싶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어는 이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그녀의 영화도 작품상 후보에 올랐지만, 키드먼은 후보 지명에서 밀려났다.

 

소식통은 "그들은 골든 글로브에서 직접 경쟁하지 않지만 오스카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그것은 이 우정에 대한 시험이 될 것입니다. 데미는 상을 받고 싶어하고, 커뮤니티와 온라인 팬들 사이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모든 것을 아주 멋지게 해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의심할 여지 없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와 니콜이 여우주연상 트로피가 걸려 있을 때 얼마나 열심히 맞서는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내부자는 결론지었다.

 

제97회 오스카 시상식은 2025년 3월 2일 일요일 오베이션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개최됩니다.


https://jang.com.pk/en/28436-nicole-kidman-demi-moores-friendship-put-to-test-at-oscars-2025-news
번역기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1 01.03 39,3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6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9,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2,6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8,316
공지 알림/결과 CGV IMAX 스크린크기 와 등급표 (24.12.17 갱신) 19 24.12.17 3,576
공지 알림/결과 CGV , LOTTE CINEMA , MEGABOX , CINE Q ~ 프로모션 할인쿠폰 도전과 사용법 56 22.12.16 112,680
공지 알림/결과 🏆🔥 더쿠 영화방 덬들의 선택! (각종 어워드 모음) 🔥🏆 6 22.08.22 94,578
공지 알림/결과 🎬알아두면 좋은 영화 시사회 응모 사이트 정보🎬 45 22.08.15 143,500
공지 알림/결과 📷 포토카드를 만들어보자٩(ˊᗜˋ*)و 포토카드에 관한 A to Z 📷 22 21.10.25 122,583
공지 알림/결과 📣📣 영화의 굿즈는 어떻게 받을까🤔? 자주하는 굿즈 질문 모음 📣📣 27 21.10.19 147,267
공지 알림/결과 영화방 오픈 안내 11 18.08.20 99,5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843 잡담 나 에에올 영화관에서 봤을땐 별로였는데 이 평 보고 다시 보고 싶어짐 23:14 74
240842 잡담 시빌워랑 하얼빈 중 뭐가 더 재미있었어? 11 23:14 43
240841 잡담 위키드) 이때 엘피글린다 찐친 바이브라 귀여웠 1 22:46 73
240840 잡담 러브레터) 세로자막 영화제에서 많이 봐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불편하긴 하더라 3 22:09 123
240839 잡담 하얼빈 용아맥 수요일부터 타임 엄청 줄어드네ㅠㅠㅠ 5 22:02 132
240838 잡담 9시가 첫 영화면 영화관 몇시에 문열까? 4 21:52 107
240837 잡담 러브레터) 워터홀 이번 러브레터 굿즈 뭔가 진짜 덕후들이 붙어서 만든거 같음 6 21:50 216
240836 잡담 메박 서브스턴스 5주차 포스터도 나오나봐.. 4 21:50 163
240835 잡담 동화지만청불입니다 이거 시나리오문제는 해결된건가 6 21:48 227
240834 잡담 보고타 예고편부터 좀 노잼 느낌나 1 21:46 72
240833 잡담 위키드) 2 너무 기대되는데 무섭다 4 21:34 150
240832 잡담 보고타 9000원 주고 볼말.. 9 21:30 163
240831 잡담 러브레터) 내용 질문 ㅅㅍ 7 21:22 138
240830 잡담 가오갤) (무뜬금) 로켓 사랑해!!!!! 2 21:22 47
240829 잡담 러브레터) 2주차 굿즈 당일 저녁까지만이라도 수량있을까? 7 21:21 148
240828 잡담 러브레터 의외의 반전이었던 첫눈 감상 (+아트그라피 포스터) 5 20:49 240
240827 잡담 러브레터 대구 신세계 주겠지...? 3 20:47 107
240826 잡담 러브레터) 영화 처음 봤는데 오티보다 도서카드가 백배 더 의미있네 4 20:41 245
240825 잡담 미국 어워즈레이스 주요 시상식, 후보발표들 올해 일정 20:41 35
240824 잡담 서브스턴스) 진짜 아무것도 안찾아보고 봤어서 7 20:37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