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미국에서 개봉하고 시간 꽤 지나서
넘어왔던데.. 한 두어 달 전에만 봤더라도
아니.. 대통령이 계엄 내리고 독재하다가
역풍 맞아서 내전 일어나고 대통령이 끝까지
버티는 바람에 군대 인력이 들어가서
밀고 들어가면서 대통령 끌어낼려고
경호원들이랑 싸운다
이게 말이됨? 21세기 선진국에서?
대체 어느 잘사는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남?
작가 상상력 너무 없네
라고 생각했을텐데 진짜
할 말이 없다.. ㅠㅠ 심지어 현실 시빌워
방송에서 생중계로 계속 보다가 영화 보러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