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봤는지도 기억이 안날 정도라 줄거리를 다시 한 번 읽고 봤어
아련한 기억 속에는 영상미가 더 강렬한데 오랜만에 보니 슬픈 감정이 더 크게 다가왔어
인도의 건축물들도 잘 담아내고 그에 대비되는 스토리라인이라 앞으로도 유명한 작품으로 남을것 같아
기존 평점에 별 반개 더 추가했어
아련한 기억 속에는 영상미가 더 강렬한데 오랜만에 보니 슬픈 감정이 더 크게 다가왔어
인도의 건축물들도 잘 담아내고 그에 대비되는 스토리라인이라 앞으로도 유명한 작품으로 남을것 같아
기존 평점에 별 반개 더 추가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