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상영 후 캐릭터 비하인드 GV를 진행한다. 배우 현빈, 조우진, 박훈과 우민호 감독이 참석하고,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MC로 나선다.
이번 관객과의 대화는 '하얼빈'이 앞으로 보여줄 릴레이 GV 중 제1탄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를 중심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배우들의 비하인드와 함께 우민호 감독의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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