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00년대 이때쯤 영화ㅋㅋㅋ 재개봉으로 본 거 대부분 좋았어
오늘 본 러브레터도 좋았고 최근에 본 거 중에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터널 선샤인, 비포 시리즈, 클래식, 8월의 크리스마스, 노트북 다 재밌게 봤어ㅋㅋㅋ
그 시대가 주는 아날로그 감성이 좋은듯
오늘 본 러브레터도 좋았고 최근에 본 거 중에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터널 선샤인, 비포 시리즈, 클래식, 8월의 크리스마스, 노트북 다 재밌게 봤어ㅋㅋㅋ
그 시대가 주는 아날로그 감성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