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퇴근하고 영화관 뛰어가서
5분텀 10분텀 이렇게 영화 세편 내리 달림허리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눈이 실시간으로 침침해져가... 눈에게 가혹한 일정...
피곤한건 카페인을 아침부터 엄청 때려넣고 또 좀 싸서 들고가가지고
어찌저찌 마지막 영화까지 버텼어. 마지막에 좀 잠들긴 했지만.. 출근한 자에게 이 정도는 불가항력이엇다 ㅜ
올해는 미리 써야지 ㅜㅜㅜㅠ 뒤늦게나마 영방보고 알아서 쓸 각 재다가 어찌저찌 쓰긴 썻다 고마워!!! 올해도 다들 재밌게 건강하게 영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