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영등포롯시에서 시빌워보는데 아랫쪽에 어떤 빌런이 앞좌석에 발올리고 영화보더라
그러니까 스크린이랑 그인간 발 같이 시야에보이길래 너무 거슬렸는데 결국 어떤 남자분이 내려가서 발좀 내리라고 하니까 죄송합니다 ㅇㅈㄹ하면서 내리던데
이런 사람들 볼때마다 허리 안아픈가 싶음
아니 아픈것도 아픈건데 어려서부터 교육을 어떻게받았길래 아무렇지도않게 발을 올린다 라는 회로가 돌아가는거지 ㅋㅋ아까 영등포롯시에서 시빌워보는데 아랫쪽에 어떤 빌런이 앞좌석에 발올리고 영화보더라
그러니까 스크린이랑 그인간 발 같이 시야에보이길래 너무 거슬렸는데 결국 어떤 남자분이 내려가서 발좀 내리라고 하니까 죄송합니다 ㅇㅈㄹ하면서 내리던데
이런 사람들 볼때마다 허리 안아픈가 싶음
아니 아픈것도 아픈건데 어려서부터 교육을 어떻게받았길래 아무렇지도않게 발을 올린다 라는 회로가 돌아가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