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지게 (?) 프랑스 영화 독일 영화 이런 것만 봤음 ㅋㅋ
주로 아트관만 다녔지
명씨네랑 압구정에 주말엔 죽치고 있었당
코시국에 쿠폰하면서 다 보게됐는데
요즘은 맘에 들면 영혼 날려서 보태고
쿠폰도 그러고 주변에도 나눔하고 ㅋㅋ
이번에도 하얼빈 몇번 그래서
혼자 막 훈훈해하고있는데 (자신을 ㅋ)
생각해보니 작년엔 노량에 그랬더라
그도 그럴게 이 분들이 우리 조상이에요
하면서 위인들 뽕에 차있음 ㅋㅋㅋㅋ
명량은 심지어 안봤음 ㅋㅋㅋㅋ
건방지게 (?) 프랑스 영화 독일 영화 이런 것만 봤음 ㅋㅋ
주로 아트관만 다녔지
명씨네랑 압구정에 주말엔 죽치고 있었당
코시국에 쿠폰하면서 다 보게됐는데
요즘은 맘에 들면 영혼 날려서 보태고
쿠폰도 그러고 주변에도 나눔하고 ㅋㅋ
이번에도 하얼빈 몇번 그래서
혼자 막 훈훈해하고있는데 (자신을 ㅋ)
생각해보니 작년엔 노량에 그랬더라
그도 그럴게 이 분들이 우리 조상이에요
하면서 위인들 뽕에 차있음 ㅋㅋㅋㅋ
명량은 심지어 안봤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