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장면에서 저건 어떤 감정일까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
그리고 저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동생과의 대화를 통해서
주인공의 삶이 더 궁금해지는 그런 영화였어
그리고 영방와서 후기 찾아보다가
약간 팍식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장면에서 저건 어떤 감정일까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
그리고 저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동생과의 대화를 통해서
주인공의 삶이 더 궁금해지는 그런 영화였어
그리고 영방와서 후기 찾아보다가
약간 팍식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