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 너무 올라서 당장 대금 지급해야되는 거는 홀딩해놓고 앞으로 들여올 것들도 문제인 거 같은데....... 개빡친다 진짜...
안그래도 갈수록 외화영화 국내 수입 박해져서 북미 사람들 잼얘할 때 흐린눈 하기 괴로운데 ㅠㅠ
국내 영화제작사들도 해외 로케 가야하는 것들 아직까진 감당 가능 범위에서 유지중이긴한데 이런 상태 장기간 지속되면 힘들어질 거 같다고 계속 환율 변동 시켜보고 있다함 ㅠ
환율 너무 올라서 당장 대금 지급해야되는 거는 홀딩해놓고 앞으로 들여올 것들도 문제인 거 같은데....... 개빡친다 진짜...
안그래도 갈수록 외화영화 국내 수입 박해져서 북미 사람들 잼얘할 때 흐린눈 하기 괴로운데 ㅠㅠ
국내 영화제작사들도 해외 로케 가야하는 것들 아직까진 감당 가능 범위에서 유지중이긴한데 이런 상태 장기간 지속되면 힘들어질 거 같다고 계속 환율 변동 시켜보고 있다함 ㅠ
☞202덬 옥이 비취 아님? 같은 말일걸? 아마 옥이 비취 상위 개념인 걸로 기억함
☞202덬 비취도 옥이야 파스타 안에 푸실리 속해 있는 것처럼
☞212덬 뼈때리네 ㅋㅋ 이거 그냥일반인이 찼으면 그가격대로 절대 안보임
되게 별로네;;ㅋ
그거 생각난다 한소희랑 태연이었나? 다이소 보석 착용한거 ㅋㅋ 그거 근데 진짜 있어보였거등ㅋㅋㅋㅋㅋㅋㅋ
귀걸이 진짜 예쁘다..
영롱하네
반지가 알 제일 큰데 얼말까;;;
사진빨 안받나보네 실물보고싶다 ㅋㅋ
☞220덬 이거 맞음 비취는 경도와 투명도에 색상이 진하면서 얼룩지지 않고 균일할수록 비싸서 저렇게 세공했는데도 알알이 얼룩 하나 없이 투명도가 좋고 사진 조명에도 색이 진하니 비싼 거일 듯
진짜 비싸다
보통... 내가 볼 수 있는 옥은 얼룩덜룩한 느낌의 초록색 뿐이었으니까.ㅋㅋㅋㅋ 저렇게 균일하고 투명한 초록빛 장신구로 만들정도면 엄청 요리조리 맞춰봐야 했을듯.
신기하다...
진짜 존나 안예뻐
내가 아는 옥 색깔이 아니네 신기하긴 하다
이쁜데 저 가격엔 더 이쁜거 많을텐데 ㅋ
판빙빙 언니 여전히 오지게 아름다우시군요...
옥이 왜 비싼가 했더니......... 저 옷에 다이아면 묻힐거같음. 옥이라 살아남는 느낌
장난감같네
성 한채.. 귀걸이는 나름 귀여운듯 보이는데 솔직히 잘 몰라서 넘 장난감 같기도 하고... 실제로 보면 더 예쁘려나
옥은 알면 알수록 이뻐보이더라 그래서 더 알고싶지 않아 위험해 비싸 ㅠㅠ
더록 생각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깔이 좀 다르긴한데 ㅋㅋ
옥이 선명하고 깨끗한 녹색이면 진짜진짜 비싸짐...
음
우리나라에는 저정도 급의 원석이 애초에 들어온 적도 없고 어쩌다 있는 A제이드 조차 색상과 투명도가 임페리얼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거든
종로의 유명점도 쑥비취라고 불리는 염색석 아니면 불투명하거나 컬러가 별로인 A 제이드(흰색이 많은데 포카리스웨트를 물에 섞어 얼려놓은 것처럼 내포물 없이 아투명한 빙종이 아니라면 제일 쌈)
우리나라는 80년대 이후 꾸준히 보석으로 세팅된 것들이 거의 다 유사옥이나 B제이드이고 동대문에서 취급하는 것은 C제이드 혹은 비취가 아닌 석영 염색이야
비취에 관심있고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원석 중에서 좀 나은 것을 보고싶으면 신세계 강남점 3층 예진에 가서 스윽 구경해보길 거기도 A, B 취급하는데 매장이 걍 오픈되어 있고 피니쉬랄까 원석의 연마도 그 한끗 차이가 다르다 (업체랑 0.001g도 상관없음)
예약 필수에 접근하기 어려운 전통있는 고급 보석상(롯데 ㅎㅊ이나 압구정 현대 ㅁㅂ같은)에도 좋은 A제이드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고
저급 염색석->할머니 취향만 다룬지가 오래되다 보니 우리나라의 비취 시장은 멸망해서 부활할 방법이 없다
결론은 우리나라에 있는 물건을 저런 것과 비슷한 퀄리티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안됨 18k 천연 다이아 세팅에 감정서 붙은 비취라도 퀄과 가격보면 그냥 웃지요
예전에 옥 관심생겨서 알아보다 가격보고 포기함... 찐 옥이 이쁜데 진짜 비싸더라
옥이 저렇게 비싼거였어? 헐랭... 난 그냥 플라스틱할래
아니 넘 비싼데?;; 그 정도로 예쁘고 고급스럽게 보이지 않는데..ㅠ
저 값이면 다른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