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옆에 관크 없어서 너무 잘봄
양쪽 다 어머님이랑 온 아들이나 딸이었어
뒤쪽은 막 팝콘통 털고 시끄러운 사람도 있었는데 멀어서 신경 안쓰였고
주변은 다들 숨죽여 보시더라
사람 꽉차 있었는데 다행이야.. 영화는 대사빨 아쉬웠지만 몰입감 있었어
일반관이었는데 여기 아맥관도 있어서 고민했거든?
근데 일반관 치고 컨디션이 괜찮아서 아쉬운거 못느낌
영화 퀄은 별개로 한해 마무리하기에 좋은 영화같아
양옆에 관크 없어서 너무 잘봄
양쪽 다 어머님이랑 온 아들이나 딸이었어
뒤쪽은 막 팝콘통 털고 시끄러운 사람도 있었는데 멀어서 신경 안쓰였고
주변은 다들 숨죽여 보시더라
사람 꽉차 있었는데 다행이야.. 영화는 대사빨 아쉬웠지만 몰입감 있었어
일반관이었는데 여기 아맥관도 있어서 고민했거든?
근데 일반관 치고 컨디션이 괜찮아서 아쉬운거 못느낌
영화 퀄은 별개로 한해 마무리하기에 좋은 영화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