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토론토영화제 전에 미리 보여달라고 했는데 타셈 싱이 워너 친구가 살 의향 있다고 해서 토론토에서 보라고 거절했더니 상영회 초반에 와인스타인이 갑자기 일어나서 왔다갔다 10번 하다가 나갔대
그런 상황에 평이 좋게 나올리가 없는 거고
그러다 2년 후에 로저 이버트가 건강 회복하고 보고 나서 호평 써주고 영화교수들이랑 감독들이 좋은 평 써줘서 개봉한 거라고 함
로저 이버트 덕분에 살았다고 하더라고
그런 상황에 평이 좋게 나올리가 없는 거고
그러다 2년 후에 로저 이버트가 건강 회복하고 보고 나서 호평 써주고 영화교수들이랑 감독들이 좋은 평 써줘서 개봉한 거라고 함
로저 이버트 덕분에 살았다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