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취소할 때만해도 내가 2차를 갈 줄이야
1차 보고 생각 외로 치여서(?)
아무래도 포스터를 1장 더 받아야겠는데 어디 갈지 고민할 때 딱 이게 뜬 거야
망설임도 없이 갔다왔어 ㅋㅋ
실물이 안담겨서 아쉽다 ㅠㅠㅠ 타커뮤 다른 후기들 참고해줘
엄청난 렌티효과가 있는 건 아닌데 애들이 입체감 있게 튀어나와 보이는ㅇㅇ
원근감이 느껴지고 어느 각도에서 봐도 시선이 따라와 ㅋㅋ
나로서는 두번째 렌티 포스터 소장인데 마음에 들어
원래 이 이미지를 딱히 좋아한 건 아닌데도 ㅋㅋ
이 두 장으로 미련없이 놓아주려고
여름에 라이온 킹 재개봉 보길 잘했어
혼자 집에서 봤을 땐 별 감흥없었는데 재개봉 보면서 눈물 줄줄나더니
무파사까지 아끼게 될 줄 진짜 몰랐음
어떻게 보면 특별할 건 없는 서사인데 너무 마음을 울린다
노래는 여전히 좀 별로인뎈ㅋㅋ
마그넷은 ㅠㅠㅠ 자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깐거 키로스 나와서 흥분했다가 짜식함🙄
사자 아무나 나오라고 그렇게 빌었는뎈ㅋㅋ 하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타카랑 사라비 나온 덬들 너무 부럽다!
괜찮아... 다른 애들 얼굴은 엽서로 만족!!!
??? 데코팩에도 사라비가 없어😭
아 아쉽네 난 사라비 진짜 마음에 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바이바이 무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