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포함 64편 봤어
코로나 터진 이후로는 1년에 한번 갈까말까 했던 편이라 장족의 발전 ㅋㅋ
이제야 쿠폰 이벤트도 가끔 참여해보고(똥손)
쿠폰도 들어오기 시작해서 정가로 보는 일이 아주 살짝 줄었어
아트하우스관이나 독립영화관이 정말 죄다 멀어서... 그점이 아니라면 더 자유롭게 보고 다녔을지도 모르는데
앞으론 더 노력해봐야지
좀더 다양하게 보고싶다. 모험을 거의 안한 편이라 ㅋㅋ
중복 포함 64편 봤어
코로나 터진 이후로는 1년에 한번 갈까말까 했던 편이라 장족의 발전 ㅋㅋ
이제야 쿠폰 이벤트도 가끔 참여해보고(똥손)
쿠폰도 들어오기 시작해서 정가로 보는 일이 아주 살짝 줄었어
아트하우스관이나 독립영화관이 정말 죄다 멀어서... 그점이 아니라면 더 자유롭게 보고 다녔을지도 모르는데
앞으론 더 노력해봐야지
좀더 다양하게 보고싶다. 모험을 거의 안한 편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