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연기 잘한다고 못 느꼈던 배우들이랑 연기 잘하는데 이상하게 여기선 임팩트가 없는 배우들의 공존다들 뭔가 착붙이 아닌 느낌이었어실제로 독립운동가들이 저랬을거 같다고 안 느껴지고 그냥 독립운동가를 연기하는 배우들로만 보여서 아쉽그래도 까레아우라 장면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