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무게감이 영화의 속도랑 어울렸던 것 같아살고 싶은 자와언제 끝날지 희망을 잃은 자들과그럼에도 나아가는 그 묵직함그리고 아이맥스 다시 가서 봐야겠다 싶다초반 얼음씬 완전 아맥용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