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약 읽고나서 현빈이 방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우리가 그들을 기억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할 수 없습니다.
이 대사 하는 장면..
유재명이 침대에 주저앉기전에 카메라 쪽으로 몸을 돌리는데
그때 마치 관객석의 나를 쳐다보는 것 같다고 느낌..
진짜 순간 어? 할 정도로 날 쳐다 보는 것 같더라..
폭약 읽고나서 현빈이 방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우리가 그들을 기억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할 수 없습니다.
이 대사 하는 장면..
유재명이 침대에 주저앉기전에 카메라 쪽으로 몸을 돌리는데
그때 마치 관객석의 나를 쳐다보는 것 같다고 느낌..
진짜 순간 어? 할 정도로 날 쳐다 보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