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콘처럼 다같이 떼창하는 분위기 기대했는데
실상은 싱어롱이 뭔지 모르고온 머글이 2/3은 되는거같았고
소심하게 눈치보는 위키드 덬들도 보이긴했음ㅋㅋㅋㅋㅋㅋ
파퓰러, 에메랄드시티, 디파잉때 소심하게 부르는거 들리던데 그뿐이었고
노래끝나면 다같이 박수치는정도...?
특히 애 데리고 온 머글가족들도 많았는데 아무래도 극이 길다보니 파퓰러 지날쯤부터 점점 애들 산만해지는거 느껴지더라
실상은 싱어롱이 뭔지 모르고온 머글이 2/3은 되는거같았고
소심하게 눈치보는 위키드 덬들도 보이긴했음ㅋㅋㅋㅋㅋㅋ
파퓰러, 에메랄드시티, 디파잉때 소심하게 부르는거 들리던데 그뿐이었고
노래끝나면 다같이 박수치는정도...?
특히 애 데리고 온 머글가족들도 많았는데 아무래도 극이 길다보니 파퓰러 지날쯤부터 점점 애들 산만해지는거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