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잉되지도 않고 너무 건조하지도 않은 담백한 영화라서 좋았어ㅠㅠ
특히 이토색히 저격 장면 너무 좋았어 그부분 또 보고싶다...
마지막 나레이션 안중근 의사와 독립운동가분들이 지금 이시국 우리에게 해주시는 말 같아서 눈물났다ㅠㅠ
독립운동가분들 잊지 않고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나왔어..
특히 이토색히 저격 장면 너무 좋았어 그부분 또 보고싶다...
마지막 나레이션 안중근 의사와 독립운동가분들이 지금 이시국 우리에게 해주시는 말 같아서 눈물났다ㅠㅠ
독립운동가분들 잊지 않고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