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상관 없어
1. 여름 성수기
특히 7말 8초 바캉스 시즌이 제일
배급사들도 이 때 노려서 대작들, 텐트폴 우르르 개봉하기 때문에 정말 박터지는 시기
더우니까 피서로 영화관 오는 사람도 개많음
2. 겨울 성수기
12말 1초 크리스마스, 새해첫날 등등 이때도 대작들 쏟아지고 추우니까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개 많음
근데 1,2는 방학이라서 그만큼 대학생들 알바로 많이 채워 놓긴 해
3. 설날
4. 추석
양대 명절 말이 필요한지
짧으면 짧은대로 다른데 못가니 영화관이 더 붐비고 길면 긴대로 다른데 다 들렀다가 너무 심심하니까 하루는 영화관에 놀러옴 ㅋㅋㅋㅋ
이전에 일했던 알바들 단기로 며칠만 긴급수혈함 ㅋㅋㅋ
5. 어린이날
알바했던 입장에서는 진짜진짜 힘들었던날 중 손에 꼽힐 정도
어린이 관객들이 많으니까 시트가 너무 많이 나가서 그거 정리하고 옮기는 것도 힘들고 팝콘 쏟는 것도 개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