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제일 끔찍했던 관크는 씨네큐브에서 시사회로 영화 보는데 계속 옆에서 핸드폰 불빛 켜고 메모하는 중년 여성이었음. 동반인이랑 떠드는 건 덤 ^^
가방 그쪽으로 두고 가렸는데도 모른척하더라.
마음 같아선 얘기하거나 핸드폰 불빛 켜서 얼굴에 비추든가 그러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그것 또한 다른 사람들한테 관크일 수 있어서 얘기하는 것도 쉽지 않더라.
다들 그냥 얘기하는 편이야?🤦♀️
내가 겪은 제일 끔찍했던 관크는 씨네큐브에서 시사회로 영화 보는데 계속 옆에서 핸드폰 불빛 켜고 메모하는 중년 여성이었음. 동반인이랑 떠드는 건 덤 ^^
가방 그쪽으로 두고 가렸는데도 모른척하더라.
마음 같아선 얘기하거나 핸드폰 불빛 켜서 얼굴에 비추든가 그러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그것 또한 다른 사람들한테 관크일 수 있어서 얘기하는 것도 쉽지 않더라.
다들 그냥 얘기하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