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이 러시아어로 대한독립 만세 물었을 때
저격한 뒤에 끌려가면서 몇번이고 까레아 우라 외칠 때
그냥 그 마음이 어땠을까 싶어서 울었음 ㅠㅠ
중간중간 조금 루즈하다 싶은 연출들도 있었는데
주조연 전부 연기 잘해서 만족스러운 영화였음
Tmi) 갑분 정우성 나와서 그 부분에서만 ???됨
저격한 뒤에 끌려가면서 몇번이고 까레아 우라 외칠 때
그냥 그 마음이 어땠을까 싶어서 울었음 ㅠㅠ
중간중간 조금 루즈하다 싶은 연출들도 있었는데
주조연 전부 연기 잘해서 만족스러운 영화였음
Tmi) 갑분 정우성 나와서 그 부분에서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