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인정욕구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였는데 영화에서 타인의 인정과 사랑에 미쳐서 자기파멸로 가는 주인공을 보니까 저절로 아니 딴 사람 시선이 뭐라고... 어차피 한때일 그 칭찬과 애정이 뭐라고... 이런 생각 들면서 좀 치료됨ㅋㅋㅋㅋ외모뿐만이 아니라 그냥 타인의 인정과 평가에 매달려서 어떤 게 행복의 본질인지 놓치는 모든 현대인에게 좋은 영화인듯
나도 인정욕구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였는데 영화에서 타인의 인정과 사랑에 미쳐서 자기파멸로 가는 주인공을 보니까 저절로 아니 딴 사람 시선이 뭐라고... 어차피 한때일 그 칭찬과 애정이 뭐라고... 이런 생각 들면서 좀 치료됨ㅋㅋㅋㅋ외모뿐만이 아니라 그냥 타인의 인정과 평가에 매달려서 어떤 게 행복의 본질인지 놓치는 모든 현대인에게 좋은 영화인듯